문헌집성 Texts
鏡虛文獻
鏡虛文獻
경허
法語 법어 DT
法語 법어 DT
- K-DT-001진흙소의 울음(泥牛吼)
- K-DT-002 일진화一塵話
- K-DT-003 등암 화상에게 주다(與藤菴和尙)
- K-DT-004 대답한 법문(答話)
- K-DT-005 법계당에게 보이다(示法界堂)
- K-DT-006 승화 상인에게 주다(贈承華上人)
- K-DT-007 말쟁이 고개에서 나무꾼 아이들과 주고받은 문답(於馬亭嶺與樵童問答)
- K-DT-008 박태평과의 문답(與朴太平問答)
- K-DT-009 대중에게 보이다(示衆)
- K-DT-010 與法子滿空 법제자 만공에게 주다
- K-DT-011 심우도 법문尋牛圖法門
- K-DT-012 법자 혜월에게 주다(與法子慧月)
- K-DT-013 법자 한암에게 주다(與法子漢巖)
序文 서문 AC
序文 서문 AC
- 범어사 수선사 방함록 서문(梵魚寺鷄鳴庵修禪社芳啣淸規)
- 범어사에 선사계의를 설치한 데 대한 서문(梵魚寺設禪社契誼序)
- 해인사 수선사 방함인(海印寺修禪社芳啣引)
- 『정법안장』의 서문(正法眼藏序)
- 화엄사 상원암에 다시 선실을 설치하고~(華嚴寺上院庵復設禪室定完規文)
- 함께 정혜를 닦아 함께 도솔천에 나서~(結同修定慧同生兜率同成佛果稧社文)
- 남원 천은사 불량계에 대한 서문(南原泉隱寺佛粮契序)
- 덕유산 송계암이 화재로 소실된 뒤 중창하는~(德裕山松溪庵回祿後成造勸善文)
- 상포계의 서문(喪布稧序)
- 범어사 총섭방함록의 서문(梵魚寺總攝芳啣錄序)
記文 기문
記文 기문
- 합천군 가야산 해인사 수선사 창건에 대한~(陜川郡伽倻山海印寺修禪社創建記)
- 범어사 계명암 창건에 대한 기문(梵魚寺鷄鳴庵創建記)
- 동래군 금정산 범어사 계명암에~(東萊郡金井山梵魚寺鷄鳴庵創設禪社記)
- 범어사 금강암에 칠성각을 창건한 데 대한 기문(梵魚寺金剛庵七星閣創建記)
- 동리산 태안사 만일회 범종을 시주한~(桐裏山泰安寺萬日會梵鍾檀那芳啣記)
書簡 서간 LT
書簡 서간 LT
- 장 상사와 김 석두에게 올린 편지(上張上舍金石頭書)
- 자암 거사에게 올린 편지(上慈庵居士書)
- 김 석사와 장 상사에게 올린 편지(上金碩士張上舍書)
- 무이당에게 편지를 부쳐 보내다(寄贈無二書)
行狀 · 影贊 행장 · 영찬 BI
行狀 · 影贊 행장 · 영찬 BI
- 서룡 화상의 행장(瑞龍和尙行狀)
- 取隱和尙行狀 취은화상 행장
- 금우 화상 영찬錦雨和尙影贊
- 인봉 화상 영찬茵峰和尙影贊
- 대연 화상 영찬大淵和尙影贊
- 귀암 화상 영찬歸庵和尙影贊
- 고암 화상 영찬古庵和尙影贊
- 금봉 화상 영찬金峰和尙影贊
- 동곡 화상 영찬東谷和尙影贊
五言絶 · 五言律 오언절구·오언율시 FP
五言絶 · 五言律 오언절구·오언율시 FP
- 은선동에 노닐며(遊隱仙洞)
- 통도사 백련암에서(題通度寺白蓮庵)
- 우연히 읊다 偶吟[二十九首]
- 범어사 보제루에서(題梵魚寺普濟樓)
- 운달산으로 가는 도중에 입으로 불러서 읊다(雲達山途中口號)
- 이별하며 주다(贈別)
- 서동을 시켜 물을 읊게 하고 스스로 읊다(使書童咏水自咏)
- 우연히 읊다 偶吟(十一首)
- 사상동을 지나는 길에(社上路中)
- 해인사 구광루에 제하다(海印寺九光樓)
- 가야산 홍류동에 노닐며(伽倻山紅流洞)
- 남천당 한규에게 주다(與南泉堂翰奎)
- 진응 강백에게 답한 게송(震應講伯答頌)
- 향각香閣
- 먼 길손(遠客)
- 칠언절구(七言絶)
- 높은 의리(高義)
- 조사가 한번 떠나다(祖師一去)
- 호서의 길손(湖西客)
- 의구한 청산(依舊靑山)
- 명산을 유람하다(遊歷名山)
- 물을 건너고 산을 오르다(渡水登山)
- 풍류 경치(風流景)
- 추억追憶
- 한번 이별(一別)
七言絶 · 七言絶 칠언절구·칠언율시 SP
七言絶 · 七言絶 칠언절구·칠언율시 SP
- 해인사 구광루에 제하다(海印寺九光樓)
- 가야산 홍류동에 노닐며(伽倻山紅流洞)
- 남천당 한규에게 주다(與南泉堂翰奎)
- 무흘사를 찾아가서(訪武屹寺)
- 벗들과 구중산에 올라(與諸益登九重山)
- 청암사 수도암에 올라(上靑岩寺修道庵)
- 수도암을 찾아가서(訪修道庵)
- 옥과군 관음사 수익 스님에게 주다(贈玉果觀音寺修益師)
- 영호당에게 화답하다(和映湖堂)
- 송광사 금명당에게 화답하다(和松廣寺錦溟堂)
- 송광사 월화 강백과 함께 화엄사로~(松廣寺月和講伯同行華嚴路中口號)
- 공림사空林寺
- 옥천 화일포를 지나며(沃川花日浦)
- 정혜사定慧寺
- 동짓날 상순에 도하리 서당에서 강계에 부친 시(至月上浣在都下里書塾寄江界韻)
- 갑산 길에 들어서서 강계~ 入甲山路(踰江界牙得浦嶺)
- 장진을 지나는 길에(長津路上)
- 장진강을 지나며(過長津江見三胎子)
- 회포를 쓰다(書懷)
- 창평의 빗장수 양씨에게 답하다(答昌平粱梳商)
- 강계 종남면에서 이여성에게 화답하다(江界終南面和李汝盛)
- 이 교사와 밤에 읊다(與李敎師夜吟)
- 회포를 쓰다(書懷)
- 제야除夕
- 설날(元旦)
- 인풍루에 앉아 판상의 시에 차운하다(坐仁風樓次板上韻)
- 박리순과 회포를 풀다(與朴利淳叙懷)
- 포청동 이 선생에게 화답하다(和捕廳洞李先生)
- 김담여·김소산·오하천과 단란히 모여(與金淡如金小山吳荷川團會)
- 최문화에게 화답하다(和崔文華)
- 황린리 노상에서 입으로 불러 읊다(黃麟里路中口號)
- 진평리에서 최문화와 이별하며(津坪里別崔文華)
- 영변의 신시장을 지나며(過寧邊新市場)
- 오수산 아래에서 눈 내리는 밤 감회가 있어(烏首山下雪夜有感)
- 신덕재에서 김일련과 회포를 읊다(新德齋與金日連咏懷)
- 김소산의 서재에서(於金小山書幌)
- 공귀리에서 벗들에게 화답하다(公貴里和諸益)
- 희천 두첩사에 앉아서(坐熙川頭疊寺)
- 동짓날에 벽동 창명학교에서 박형관~(冬至日碧潼暢明學校朴亨觀與諸益)
- 봉천대에 노닐며(遊奉天臺)
- 임 상사에게 화답하다(和林上舍)
- 하청동에서 오하천과 단란히 만나(河淸洞與吳荷川團會)
- 상원암에서 하천과 지난 얘기를 하다(上院庵與荷川叙舊)
- 임인규에게 화답하다(和林麟奎)
- 김낙주와 그의 아우 치주에게 화답하다(和金駱胄與其弟駞胄)
- 흥유촌에서 김유근에게 화답하다(興有村和金有根)
- 김담여에게 화답하다(和金淡如)
- 두문동에서 강봉헌에게 화답하다(杜門洞和姜鳳軒)
- 위원渭原에서 서울 사는 유진구에게 화답하다(渭原和京居劉震九)
- 위원에서 송의징에게 화답하다(渭原和宋儀徵)
- 한학순에게 화답하다(和韓鶴淳)
- 장사윤에게 화답하다(和張士允)
- 김수호에게 화답하다(和金守鎬)
- 박영상에게 화답하다(和朴瑛祥)
- 신평리에 노닐며(遊新坪)
- 송평리 서숙에서 김응삼에게 화답하다(松坪里書塾和金應三)
- 김영항과 김담여에게 화답하다(和金英抗與金淡如)
- 벗들과 자북사에 올라(與諸益上子北寺)
- 위원에서 이택룡에게 화답하다(渭原和李澤龍)
- 벗들에게 화답하다(和諸益)
- 김용선에게 화답하다(和金用宣)
- 벗들과 함께 북문루에 올라(與諸益上北門樓)
- 강장에 와서(遊講場)
- 해암과 초당에 앉아서 운을 뽑아 선仙 자를 얻다(與海巖坐草堂得仙字)
- 낮잠(午枕)
- 시습재에 걸린 판상의 시에 차운하다(次時習齋板上韵)
- 해암과 밤중에 앉아서(與海巖夜坐)
- 운파의 별장을 찾아서(訪雲坡林庄)
- 중복날 시습재에서 술을 마시며(中庚日時習齋小酌)
- 금천관에 노닐며(遊錦川舘)
- 일해정사에서 술을 마시며(一海精舍小酌)
- 북문 밖을 나와 박 상사를 방문하다(出北門外訪朴上舍)
- 밤중에 앉아서(夜坐)
- 인풍루에서 저물녘에 조망하다(仁風樓晩眺)
- 남문루南門樓
- 남문루에 올라(登南門樓)
- 수자리 서러 간 사내의 아내(征婦)
- 야학촌野鶴村
- 북루北樓
- 소산의 정원 정자에 앉아(坐小山園亭)
- 망미정에 올라(登望美亭)
- 바둑(圍棋)
- 인풍루에 올라(登仁風樓)
- 제비(鷰)
- 찍찍 우는 벌레 소리(喞喞)
- 빗속에 거연정에 올라(雨中登居然亭)
- 청명일에 동문루에 올라(淸明日上東門樓)
- 북루北樓
- 육삼정六三亭
- 봉선화鳳仙花
- 육삼정六三亭
- 면가정眄柯亭
- 용포재에 와서(遊龍浦齋)
- 김박언에게 부치다(寄金泊彥)
- 김수장에게 부치다(寄金水長)
- 신해년 봄에 우연히 송남하를 만나(辛亥春偶逢宋南河)
- 청암사 조실에서 만우당과 작별하며(靑巖寺祖室與萬愚堂話別)
- 대광명大光明
- 점수돈오漸修頓悟
- 옛날 스님을 추모하며(追慕古師)
- 인간 세상에서 티끌을 씻다(滌塵人間)
- 시 정서 술자리 얘기(詩情酒話)
- 해 그림자가 물에 잠기다(日影沈水)
- 스스로 부끄러워(自愧)
- 낮잠(午睡)
- 꽃은 붉고 풀은 우거졌다(花紅草菲)
- 깨달음의 꽃(覺花)
- 팔공산八公山
- 스스로 웃다(自笑)
- 구광루九光樓
- 덧없는 인생(浮生)
- 작별作別
- 석별惜別
- 고향을 떠나 객창에서(離鄕客窓)
- 동해의 절경(東海絶景)
- 문을 나서서 석장을 날리다(出門錫飛)
卽事 즉사
卽事 즉사
- 통도사 백운암通度寺白雲庵
- 통도사 백련암에서 환성 노사의 시에~(過通度寺白蓮庵謹次喚惺老師韻)
- 하안거 해제일에 원효암에 올라(梵魚寺解夏日上元曉庵)
- 범어사로부터 해인사로 가는 도중에 입으로 불러~(自梵魚寺向海印寺道中口號)
- 불명산 윤필암에 들르다(過佛明山尹弼庵)
- 윤필암에서 하안거 해제 뒤에 우연히 읊다(尹弼庵解夏後偶吟)
- 영명당과 불령사로 가는 도중에(與永明堂行佛靈途中)
- 지리산 영원사에서(題智異山靈源寺)
- 허주 장로에게 부치다(寄虛舟長者)
- 송광사 육감정에서(題松廣寺六鑑亭)
- 금산 보석사에서(題錦山寶石寺)
- 마곡사에서(題麻谷寺)
- 천장암에서(題天藏庵)
- 만공이 “스님이 가신 뒤에 중생을 어떻게 교화합니까?”라고 물은 데 답하다(答滿空問和尙歸去後衆生如何敎化)
- 갑산 이수동을 지나며(過甲山利水洞)
- 석왕사 영월루(題釋王寺映月樓)
- 갑산 이수동을 지나며(過甲山利水洞)
- 낚시질을 구경하며(觀釣魚)
- 연은이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는 것을 보고 읊다(詠蓮隱種樹栽花)
- 약초꾼 조 씨의 시에 차운하다(次採藥商趙氏韻)
- 우연히 읊다(偶吟)
- 희천 두첩사에 앉아서(坐熙川頭疊寺)
- 벗과 이별하며(別友人)
歌 가
歌 가
- 오도가悟道歌
- 심우송尋牛頌[二篇]
- 참선곡參禪曲
- 가가가음可歌可吟
- 법문곡
- 금강산 유산가金剛山遊山歌
- 금강산 명구[2편](金剛山名句)
- 헐성루에서[2편](題歇惺樓)
기타
기타
- 부록附錄
- 사륙언四六言
- 경허 선사 추모송[3수]鏡虛禪師追慕頌[三絶]
기타순서 *웹 편집상 단위를 책이 아닌 각 원고를 기준으로 정렬함.
기타순서 *웹 편집상 단위를 책이 아닌 각 원고를 기준으로 정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