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집성 Texts
침운당만송
淸淨如糞枕雲堂奔忙怡似酒店奴老漢自有魁術業一步人天便盲眼
청정하기는 똥 같은 이 침운당이여!분망함이 마치 술집 종과 같더니늙은이 스스로 괴술업이 있어한 번 걸음에 인천을 눈 멀게 하였네
만공문도회, ⟪만공법어⟫(1982) p.186입력 | 법진(강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