滿空法語目次 ⏤ 만공법어 목차

01 上堂法語 ― 상당법어

01-001-0000 무인년 결제 법문 戊寅年結制01-002-0000 세간상은 상주하나니라 世間相常住01-003-0000 위없는 보리 無上菩提01-004-0000 일만 기틀을 그치다 萬機休罷01-005-0000 대중에게 보이다 示衆01-006-0000 여래의 형상 如來相01-007-0000 천안으로도 볼 수 없다 千眼不看01-008-0000 선행과 악행 善行惡行01-009-0000 뚫을 수 없다 透不得01-010-0000 안정병원을 찾아가라 安井病院尋訪可也01-011-0000 법 중의 왕 法中王01-012-0000 몸과 마음의 체와 용 身心體用01-013-0000 돌 장승이 이마가 깨짐 石人斫額01-014-0000 고요하고 뚜렷함 寂寂惺惺01-015-0000 오직 마음 惟心01-016-0000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님 有無不得01-017-0000 생사의 꼭지 生死蔕01-018-0000 높고 높아 당당하다 巍巍堂堂01-019-0000 일심이 만상이다[一心萬像]01-020-0000 여래장如來藏01-021-0000 하나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다[不一不異]01-022-0000 밀밀히 머물다[密密住]01-023-0000 명백하여 스스로 빛남[明白自耀]01-024-0000 모두 다 성불하였다[悉皆成佛]01-025-0000 삼세제불을 모두 삼키다[呑盡三世諸佛]01-026-0000 묘하게 밝다[妙明]01-027-0000 당당하고 뚜렷하도다[堂堂歷歷]01-028-0000 금가루와 눈병[金屑眼病]01-029-0000 좌선하는 법[坐禪之法]01-030-0000 법기보살의 설법[法起菩薩說法]01-031-0000 결제도 없고 해제도 없다[無結無解]01-032-0000 마음의 체와 용[心體用]01-033-0000 할과 방[喝棒]01-034-0000 선학원에서 대중에게 보이다[於禪學院示衆]01-035-0000 제불의 열반[諸佛涅槃]01-036-0000 육근과 사대[六根四大]01-037-0000 정수리부터 바닥까지 뚫음[透頂透底]01-038-0000 평등성지에 머물다[居平等性智]01-039-0000 암자를 태운 이야기[燒庵話]01-040-0000 파계사 성전에서 영가 천도 법문[把溪寺聖殿靈駕薦度法門]01-041-0000 선학원 고승대회 법어[禪學院高僧大會時法門]01-042-0000 일본인 총독 남차랑에게 일할[對日人總督南次郞一喝]

02 擧揚 ― 거량

02-001-0000 매미 소리를 감별하다_보덕사에서 수박 공양할 때[堪辯蟬子_於報德寺供養水瓜時]02-002-0000 금붕어 한 꼬리[金鱗一尾]02-003-0000 보려고 하는 자가 누구인가[求見者何誰]02-004-0000 숭늉 그릇을 던지다_수월 화상[湯器投擲_水月和尙]02-005-0000 문 앞에서 곡성을 내다_혜봉 선사[門前哭聲_慧峰禪師]02-006-0000 무자 10종 병에 대한 문답[無字十種病問答]02-007-0000 서신 문답_한암 스님이 묘향산에 있을 때[書信問答_漢岩禪師在妙香山時]02-008-0000 서신 문답_한암 스님이 금강산에 있을 때[書信問答_漢岩禪師在金剛山時]02-009-0000 오대산에서 돌을 던져 보이다_오대산 길가에서[臺山投石_於五臺山路]02-010-0000 여자茹子 공양_보월 선화[茹子供養_寶月禪和]02-011-0000 관음석불의 상호_보월 선화[觀音石佛相好_寶月禪和]02-012-0000 종소리에 깨닫다_성월 선화[鍾聲薦取_性月禪和]02-013-0000 일 마친 사람의 경계_용음 선화[了事漢境界_龍吟禪和]02-014-0000 절 짓기를 좋아하다_효봉 선화와 마하연에서[嗜好建家_曉峰禪和於摩訶衍]02-015-0000 출산게 한 구절_고봉 선화[出山偈一句_古峰禪和]02-016-0000 차를 마시고 차를 올리다_고봉 선화[喫茶獻茶_古峰禪和]02-017-0000 선지식의 머리 깨지는 대목_금봉 선화[破頭知識_錦峰禪和]02-018-0000 자네의 별_전강 선화[子所定星_田岡禪和]02-019-0000 길옆의 석불_서경 선화[路傍石佛_西畊禪和]02-020-0000 부처님의 유방_혜암 선화[佛陀乳房_惠庵禪和]02-021-0000 절대로 속지 말라_금오 선화[切莫被欺瞞_金烏禪和]02-022-0000 주먹을 들어 보이다_선학원 방장실에서[擧拳對示_於禪學院方丈室]02-023-0000 조사가 서쪽에서 오신 뜻_대은 선화[祖師西來意_大隱禪和]02-024-0000 용의 콧구멍_벽초 선화[龍頭鼻穴_碧超禪和02-025-0000 모두 다 성불하였다_진성 사미[悉皆成佛_眞惺沙彌]02-026-0000 이 등불과 저 등불_시자와 함께 즐기다[此燈彼燈_侍者同樂]02-027-0000 차 한 잔 더하다_시자와 함께 즐기다[復一杯_侍者同樂02-028-0000 부처님 형상이 하얗다_공양청을 낸 비구니에게 나아가다[佛像白白_赴請飯尼僧]02-029-0000 가섭의 찰간 법문[迦葉刹竿]02-030-0000 그물에 걸려든 고기[網得魚子]02-031-0000 콧구멍 속의 적멸궁[鼻孔寂滅]02-032-0000 모래가 눈동자에 떨어진 것[沙落眼睛]02-033-0000 여기서 나가지 못하다_임석두 스님[出此不得_林石頭和尙]02-034-0000 새해는 갑자년이다_기석호 선화[新年甲子_奇石虎禪和]02-035-0000 하늘과 땅만큼 현격하다[天地懸隔]02-036-0000 자기의 직분[自己職能]02-037-0000 허공도 늙는다[虛空亦老]02-038-0000 영신만복迎新萬福02-039-0000 한 손가락을 들어 보임_설봉학몽[擧一指示_雪峰鶴夢]02-040-0000 한용운 법사의 오도송_용운 법사[韓龍雲法士悟道頌_龍雲法士]02-041-0000 학명 화상의 다섯 가지 물음_학명 화상[鶴鳴和尙五問_鶴鳴和尙]02-042-0000 세 분 화상의 할[三和尙喝]02-043-0000 법기보살의 깊은 풀밭[法起草深]02-044-0000 무념 선화의 제일구[無念禪和第一句]02-045-0000 대안 선화의 임종게[大安禪和臨終偈]02-046-0000 밥값을 받다_보월 선화[飯價收擭_寶月禪和]02-047-0000 만허 선화의 법거량[萬虛禪和法擧揚]02-048-0000 만회암萬灰庵에서02-049-0000 소 죽은 넋두리02-050-0000 어떤 부처님이 주인불主人佛인가02-051-0000 대은 선화大隱禪和의 공양청02-052-0000 남전南泉의 완월화玩月話02-053-0000 못 알아들으면 귀머거리02-054-0000 강선대降仙臺를 바라보며02-055-0000 여여 처사如如處士의 목욕02-056-0000 몽술 행자夢述行者의 청법請法02-057-0000 주행산거舟行山去

03 偈頌 ― 게송

03-001-0000 경허 법사의 천화 소식을 듣고 읊다[聞鏡虛法師遷化吟]03-002-0000 함경도 갑산군 웅이면 난덕산 밑에서 선법사를 다비할 때 읊다 於咸鏡道甲山郡熊耳面難德山下先法師茶毘時吟03-003-0000 경허 선사 영찬鏡虛禪師影讚03-004-0000 자화상에 부쳐[自影讚]03-005-0000 달마 영찬達摩影讚03-006-0000 간월암에서[題看月庵]03-007-0000 간월암 중창 게송[看月庵重創頌]03-008-0000 간월도를 다녀오는 길에 대나무를 얻고 읊다[看月島巡廻路得竹吟]03-009-0000 갱진교에서[題更進橋]03-010-0000 백운을 바라보고 읊다[望白雲吟]03-011-0000 거문고 법문[彈琴法曲]03-012-0000 난초를 찬탄하다[蘭草讚]03-013-0000 매화를 찬탄하다[梅花讚]03-014-0000 우연히 읊다[偶吟]03-015-0000 오대산 적멸궁에서[題五臺山寂滅宮]03-016-0000 오대산 월정사에서[題五臺山月精寺]03-017-0000 팔공산 성전에서[題八公山聖殿]03-018-0000 사월 초파일 병석에서 읊다[四月八日枕席吟]03-019-0000 납월 팔일 법좌에 올라 대중에게 보이다[臘八上堂示衆]03-020-0000 납월 팔일[臘八日]03-021-0000 해제 때 대중에게 보이다[解制示衆]03-022-0000 벽해를 지나며 읊다_2편[過碧海吟]03-023-0000 각화覺華03-024-0000 비로봉에서 읊다[毘盧峰吟]03-025-0000 비로봉에 올라 읊다[登毘盧峰吟]03-026-0000 금강산 반야대에서[題金剛山般若臺]03-027-0000 보덕굴에서 읊다[普德窟吟]03-028-0000 금강산 업경대에서[題業鏡臺]03-029-0000 금강산에서 읊다[金剛山吟]03-030-0000 태화산에서 읊다_3편[泰華山吟]03-031-0000 도비산 부석사에 올라 읊다_2편[登島飛山浮石寺吟]03-032-0000 참회게문懺悔偈文03-033-0000 현암 선자에게 보이다_태흡 참회게문[示玄庵禪子_泰冾懺悔偈文]03-034-0000 보덕사에서 읊다[報德寺吟]03-035-0000 성월당을 애도하는 만사[輓惺月堂]03-036-0000 침운당 만송 枕雲堂輓頌03-037-0000 침운당 임종게 답송 答枕雲堂臨終偈03-038-0000 운암 스님 만송[雲岩師輓頌]03-039-0000 석호 영가를 위하여 읊다[爲昔湖靈駕]03-040-0000 상로 구공 거사에게 주다[贈相老俱空居士]03-041-0000 간월도에서 서산 군수 박영준에게 주다[於看月島贈瑞山郡守朴榮俊]03-042-0000 백련성에게 보이다[示白蓮性]03-043-0000 혜일·심월 두 내외 신자에게 주다[贈慧日·心月內外信者]03-044-0000 일본인 석정옥룡 거사에게 보이다[示日本人石井玉龍居士]03-045-0000 선원 잡지의 권두언[禪苑雜誌卷頭言]03-046-0000 학교창립 축시學校創立祝詩03-047-0000 구황의 처방[救荒方]03-048-0000 이왕궁 족자 화제李王宮簇子畵題03-049-0000 부채를 두고 읊다[扇子吟]03-050-0000 부민관에서 무희의 춤을 보고[於府民館中觀舞姬]03-051-0000 두 비구가 싸울 때[兩比丘諍論]03-052-0000 보월성인에게 보이다[示寶月性印]03-053-0000 혜암현문 선자에게 보이다[示惠庵玄門禪子]03-054-0000 고봉 선자에게 보이다[示古峰禪子]03-055-0000 성월 선자에게 보이다[示性月禪子]03-056-0000 금오 선자에게 보이다[示金烏禪子]03-057-0000 학몽 선자에게 보이다[示鶴夢禪子]03-058-0000 전강 선자에게 보이다[示田岡禪子]03-059-0000 올연 선자에게 보이다[示兀然禪子]03-060-0000 포산 선자에게 보이다_만공·포산이 꿈꾸는 즐거움[示飽山禪子_滿飽夢樂]03-061-0000 진성 사미에게 보이다[示眞惺沙彌]03-062-0000 묘리 비구니 법희에게[妙理比丘尼法喜]03-063-0000 백련도엽 비구니에게 보이다[示白蓮道葉比丘尼]03-064-0000 월저지명 비구니에게 보이다[示月底智明尼]03-065-0000 숭심명순 비구니에게 보이다[示崇深明順尼]03-066-0000 습득 행녀에게 주다[賜拾得行女]

04 序文 ― 서문

04-001-0000 선림계 서禪林稧序04-001-0000 덕숭산 정혜사 능인선회 방함록 서德崇山定慧寺能仁禪會芳啣錄序04-001-0000 견성암 방함록 서見性庵芳啣錄序

05 發願文 ― 발원문

05-001-0000 발원문發願文05-001-0000 사홍서원四弘誓願05-001-0000 삼대발원三大發願

06 修行讚 ― 수행찬

06-001-0000 참선곡參禪曲06-001-0000 참선을 배워 정진하는 법06-001-0000 산에 들어가 중이 되는 법06-001-0000 청정수행록淸淨修行錄06-001-0000 무자 화두無字話頭 드는 법

07 法訓 ― 법훈

07-001-0000 나를 찾아야 할 필요와 나07-001-0000 나를 찾는 법_참선법07-001-0000 현세인생現世人生에 대하여07-001-0000 불법佛法07-001-0000 불교佛敎07-001-0000 승니僧尼란 무엇인가?07-001-0000 대중처大衆處에서 할 행리법行履法07-001-0000 경구警句07-001-0000 최후설最後說

08 行狀 ― 행장

08-001-0000 만공월면 대선사 행장 滿空月面大禪師行狀_진성眞惺

09 附錄 ― 부록 1

09-001-0000 만공 화상 자답09-001-0000 한암 선사와 주고받은 편지09-001-0000 한암 선사와 재차 주고받은 편지09-001-0000 경허 화상과 주고받은 편지09-001-0000 메이지[明治] 일왕日王 부고에 지은 만사09-001-0000 봄이 옴에 풀이 절로 푸르다09-001-0000 월인천강송 月印千江頌09-001-0000 완월송 翫月頌09-001-0000 오쟁이 지푸라기 밥을 드시다

10 附錄 ― 부록 2

10-001-0000 만공 스님을 추모하며_중은 重隱10-001-0000 만공월면 선사 실기 實記_성오10-001-0000 수법제자受法弟子 ·은상좌恩上佐

*12번 부록까지는 경편위에서는 正本 ⟪경허록⟫을 구성하면서, 경허선사의 어록에 편제하기에 어렵다고 판단되거나, 경허선사가 쓴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한 글에 대해서는 ⟪경허록⟫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위의 12번 부록까지가 ⟪경허록⟫에 탑재된 목차이다. 아래는 경편위 정본에 편제되지 않은 여러 문헌들을 아카이브에 탑재해 둔 것이다. 편의상 [13기타]에는 기존의 경허집 포함 문헌, [14 추가]에는 기타에 포함되지 않았거나 경편위에서 새로 발굴한 자료를 편제하였다. **선사의 글이 다작이기에 경편위에서는 향후 구분하기 좋게 하기 위하여 작품마다 분류에 따른 고유번호를 부여하였다.

13 其他 ― 기타

13-001-0000 경허 선사 추모송 3수(鏡虛禪師追慕頌三絕)13-002-0000 경허 선사 일대기13-002-0000 법자 한암에게 주다(與法子漢巖) ?

송광사 육감정에서(題松廣寺六鑑亭)

14 追加 ― 추가

14-001-0000 만공탑 건립기

15 경허만공을 추억하다 ― 추가

15-001-0000 가산지관 / 경허15-002-0000 가산지관 / 만공15-003-0000 성공 / 15-004-0000 경해법인 / 구도의 길을 찾아서15-004-0000 명정 / 경허집 후기

1 法語 법어 DT

K-DT-004 대답한 법문(答話)
K-DT-007 말쟁이 고개에서 나무꾼 아이들과 주고받은 문답(於馬亭嶺與樵童問答)
K-DT-008 박태평과의 문답(與朴太平問答)
K-DT-009 대중에게 보이다(示衆)
K-DT-010 與法子滿空 법제자 만공에게 주다
K-DT-011 심우도 법문尋牛圖法門
K-DT-012 법자 혜월에게 주다(與法子慧月)

2 序文 서문 AC

범어사 수선사 방함록 서문(梵魚寺鷄鳴庵修禪社芳啣淸規)
범어사에 선사계의를 설치한 데 대한 서문(梵魚寺設禪社契誼序)
해인사 수선사 방함인(海印寺修禪社芳啣引)
『정법안장』의 서문(正法眼藏序)
남원 천은사 불량계에 대한 서문(南原泉隱寺佛粮契序)
덕유산 송계암이 화재로 소실된 뒤 중창하는~(德裕山松溪庵回祿後成造勸善文)
상포계의 서문(喪布稧序)

3 記文 기문

동리산 태안사 만일회 범종을 시주한~(桐裏山泰安寺萬日會梵鍾檀那芳啣記)

5 行狀 · 影贊 행장 · 영찬 BI

고암 화상 영찬古庵和尙影贊
금봉 화상 영찬金峰和尙影贊

9 歌 가

심우송尋牛頌[二篇]
금강산 유산가金剛山遊山歌
금강산 명구[2편](金剛山名句)
헐성루에서[2편](題歇惺樓)

기타

부록附錄
사륙언四六言

8 卽事 즉사

통도사 백운암通度寺白雲庵
통도사 백련암에서 환성 노사의 시에~(過通度寺白蓮庵謹次喚惺老師韻)
하안거 해제일에 원효암에 올라(梵魚寺解夏日上元曉庵)
범어사로부터 해인사로 가는 도중에 입으로 불러~(自梵魚寺向海印寺道中口號)
불명산 윤필암에 들르다(過佛明山尹弼庵)
윤필암에서 하안거 해제 뒤에 우연히 읊다(尹弼庵解夏後偶吟)
영명당과 불령사로 가는 도중에(與永明堂行佛靈途中)
지리산 영원사에서(題智異山靈源寺)
허주 장로에게 부치다(寄虛舟長者)
금산 보석사에서(題錦山寶石寺)
마곡사에서(題麻谷寺)
천장암에서(題天藏庵)
만공이 “스님이 가신 뒤에 중생을 어떻게 교화합니까?”라고 물은 데 답하다(答滿空問和尙歸去後衆生如何敎化)
갑산 이수동을 지나며(過甲山利水洞)
석왕사 영월루(題釋王寺映月樓)
갑산 이수동을 지나며(過甲山利水洞)
낚시질을 구경하며(觀釣魚)
연은이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는 것을 보고 읊다(詠蓮隱種樹栽花)
약초꾼 조 씨의 시에 차운하다(次採藥商趙氏韻)
우연히 읊다(偶吟)
희천 두첩사에 앉아서(坐熙川頭疊寺)
벗과 이별하며(別友人)

6 五言絶 · 五言律 오언절구·오언율시 FP

은선동에 노닐며(遊隱仙洞)
통도사 백련암에서(題通度寺白蓮庵)
우연히 읊다 偶吟[二十九首]
범어사 보제루에서(題梵魚寺普濟樓)
운달산으로 가는 도중에 입으로 불러서 읊다(雲達山途中口號)
이별하며 주다(贈別)
서동을 시켜 물을 읊게 하고 스스로 읊다(使書童咏水自咏)
우연히 읊다 偶吟(十一首)
사상동을 지나는 길에(社上路中)
해인사 구광루에 제하다(海印寺九光樓)
가야산 홍류동에 노닐며(伽倻山紅流洞)
남천당 한규에게 주다(與南泉堂翰奎)
진응 강백에게 답한 게송(震應講伯答頌)
향각香閣
먼 길손(遠客)
칠언절구(七言絶)
높은 의리(高義)
조사가 한번 떠나다(祖師一去)
호서의 길손(湖西客)
의구한 청산(依舊靑山)
명산을 유람하다(遊歷名山)
물을 건너고 산을 오르다(渡水登山)
풍류 경치(風流景)
추억追憶
한번 이별(一別)

7 七言絶 · 七言絶 칠언절구·칠언율시 SP

해인사 구광루에 제하다(海印寺九光樓)
가야산 홍류동에 노닐며(伽倻山紅流洞)
남천당 한규에게 주다(與南泉堂翰奎)
무흘사를 찾아가서(訪武屹寺)
벗들과 구중산에 올라(與諸益登九重山)
청암사 수도암에 올라(上靑岩寺修道庵)
수도암을 찾아가서(訪修道庵)
옥과군 관음사 수익 스님에게 주다(贈玉果觀音寺修益師)
영호당에게 화답하다(和映湖堂)
송광사 금명당에게 화답하다(和松廣寺錦溟堂)
송광사 월화 강백과 함께 화엄사로~(松廣寺月和講伯同行華嚴路中口號)
공림사空林寺
옥천 화일포를 지나며(沃川花日浦)
정혜사定慧寺
동짓날 상순에 도하리 서당에서 강계에 부친 시(至月上浣在都下里書塾寄江界韻)
갑산 길에 들어서서 강계~ 入甲山路(踰江界牙得浦嶺)
장진을 지나는 길에(長津路上)
장진강을 지나며(過長津江見三胎子)
회포를 쓰다(書懷)
창평의 빗장수 양씨에게 답하다(答昌平粱梳商)
강계 종남면에서 이여성에게 화답하다(江界終南面和李汝盛)
이 교사와 밤에 읊다(與李敎師夜吟)
회포를 쓰다(書懷)
제야除夕
설날(元旦)
인풍루에 앉아 판상의 시에 차운하다(坐仁風樓次板上韻)
박리순과 회포를 풀다(與朴利淳叙懷)
포청동 이 선생에게 화답하다(和捕廳洞李先生)
김담여·김소산·오하천과 단란히 모여(與金淡如金小山吳荷川團會)
최문화에게 화답하다(和崔文華)
황린리 노상에서 입으로 불러 읊다(黃麟里路中口號)
진평리에서 최문화와 이별하며(津坪里別崔文華)
영변의 신시장을 지나며(過寧邊新市場)
오수산 아래에서 눈 내리는 밤 감회가 있어(烏首山下雪夜有感)
신덕재에서 김일련과 회포를 읊다(新德齋與金日連咏懷)
김소산의 서재에서(於金小山書幌)
공귀리에서 벗들에게 화답하다(公貴里和諸益)
희천 두첩사에 앉아서(坐熙川頭疊寺)
동짓날에 벽동 창명학교에서 박형관~(冬至日碧潼暢明學校朴亨觀與諸益)
봉천대에 노닐며(遊奉天臺)
임 상사에게 화답하다(和林上舍)
하청동에서 오하천과 단란히 만나(河淸洞與吳荷川團會)
상원암에서 하천과 지난 얘기를 하다(上院庵與荷川叙舊)
임인규에게 화답하다(和林麟奎)
김낙주와 그의 아우 치주에게 화답하다(和金駱胄與其弟駞胄)
흥유촌에서 김유근에게 화답하다(興有村和金有根)
김담여에게 화답하다(和金淡如)
두문동에서 강봉헌에게 화답하다(杜門洞和姜鳳軒)
위원渭原에서 서울 사는 유진구에게 화답하다(渭原和京居劉震九)
위원에서 송의징에게 화답하다(渭原和宋儀徵)
한학순에게 화답하다(和韓鶴淳)
장사윤에게 화답하다(和張士允)
김수호에게 화답하다(和金守鎬)
박영상에게 화답하다(和朴瑛祥)
신평리에 노닐며(遊新坪)
송평리 서숙에서 김응삼에게 화답하다(松坪里書塾和金應三)
김영항과 김담여에게 화답하다(和金英抗與金淡如)
벗들과 자북사에 올라(與諸益上子北寺)
위원에서 이택룡에게 화답하다(渭原和李澤龍)
벗들에게 화답하다(和諸益)
김용선에게 화답하다(和金用宣)
벗들과 함께 북문루에 올라(與諸益上北門樓)
강장에 와서(遊講場)
해암과 초당에 앉아서 운을 뽑아 선仙 자를 얻다(與海巖坐草堂得仙字)
낮잠(午枕)
시습재에 걸린 판상의 시에 차운하다(次時習齋板上韵)
해암과 밤중에 앉아서(與海巖夜坐)
운파의 별장을 찾아서(訪雲坡林庄)
중복날 시습재에서 술을 마시며(中庚日時習齋小酌)
금천관에 노닐며(遊錦川舘)
일해정사에서 술을 마시며(一海精舍小酌)
북문 밖을 나와 박 상사를 방문하다(出北門外訪朴上舍)
밤중에 앉아서(夜坐)
인풍루에서 저물녘에 조망하다(仁風樓晩眺)
남문루南門樓
남문루에 올라(登南門樓)
수자리 서러 간 사내의 아내(征婦)
야학촌野鶴村
북루北樓
소산의 정원 정자에 앉아(坐小山園亭)
망미정에 올라(登望美亭)
바둑(圍棋)
인풍루에 올라(登仁風樓)
제비(鷰)
찍찍 우는 벌레 소리(喞喞)
빗속에 거연정에 올라(雨中登居然亭)
청명일에 동문루에 올라(淸明日上東門樓)
북루北樓
육삼정六三亭
봉선화鳳仙花
육삼정六三亭
면가정眄柯亭
용포재에 와서(遊龍浦齋)
김박언에게 부치다(寄金泊彥)
김수장에게 부치다(寄金水長)
신해년 봄에 우연히 송남하를 만나(辛亥春偶逢宋南河)
청암사 조실에서 만우당과 작별하며(靑巖寺祖室與萬愚堂話別)
대광명大光明
점수돈오漸修頓悟
옛날 스님을 추모하며(追慕古師)
인간 세상에서 티끌을 씻다(滌塵人間)
시 정서 술자리 얘기(詩情酒話)
해 그림자가 물에 잠기다(日影沈水)
스스로 부끄러워(自愧)
낮잠(午睡)
꽃은 붉고 풀은 우거졌다(花紅草菲)
깨달음의 꽃(覺花)
팔공산八公山
스스로 웃다(自笑)
구광루九光樓
덧없는 인생(浮生)
작별作別
석별惜別
고향을 떠나 객창에서(離鄕客窓)
동해의 절경(東海絶景)
문을 나서서 석장을 날리다(出門錫飛)

聞鏡虛法師遷化吟

於咸鏡道甲山郡熊耳面難德山下先法師茶毘時吟

鏡虛禪師影讚

自影讚

達摩影讚

題看月庵

看月庵重創頌

看月島巡廻路得竹吟

題更進橋

望白雲吟

彈琴法曲

蘭草讚

梅花讚

偶吟

題五臺山寂滅宮

題五臺山月精寺

題八公山聖殿

四月八日枕席吟

臘八上堂示衆

臘八日

解制示衆

過碧海吟

覺華

毘盧峰吟

登毘盧峰吟

題金剛山般若臺

普德窟吟

題業鏡臺

金剛山吟

泰華山吟

登島飛山浮石寺吟

懺悔偈文

示玄庵禪子_泰冾懺悔偈文

報德寺吟

輓惺月堂

枕雲堂輓頌

答枕雲堂臨終偈

雲岩師輓頌

爲昔湖靈駕

贈相老俱空居士

於看月島贈瑞山郡守朴榮俊

示白蓮性

贈慧日·心月內外信者

示日本人石井玉龍居士

禪院雜誌卷頭言

學校創立祝詩

救荒方

李王宮簇子畵題

扇子吟

於府民館中觀舞姬

兩比丘諍論

示寶月性印

示惠菴玄門禪子

示古峰禪子

示性月禪子

示金烏禪子

示鶴夢禪子

示田岡禪子

示兀然禪子

示飽山禪子_滿飽夢樂

示眞性沙彌

妙理比丘尼法喜

示白蓮道葉比丘尼

示月底智明尼

示崇深明順尼

賜拾得行女

방함록 서()...194

선림계 서(禪林稧序)...

덕숭산 정혜사 능인선회 방함록 서(德崇山定慧寺能仁禪會芳銜錄序)...

견성암 방함록 서(見性庵芳銜錄序)...

발원문(發願文)...199

발원문(發願文)...

사홍서원(四弘誓願)...

삼대발원(三大發願)...

수행찬(修行讚)...204

참선곡(參禪曲)...

참선을 배워 정진하는 법...

산에 들어가 중이 되는 법...

청정수행록(淸淨修行錄)...

무자 화두(無字話頭) 드는 법...

법훈(法訓)...217

나를 찾아야 할 필요와 나...

나를 찾는 법_참선법...

현세인생(現世人生)에 대하여...

불법(佛法)...

불교(佛敎)...

승니(僧尼)란 무엇인가?...

대중처(大衆處)에서 할 행리법(行履法)...

경구(警句)...

최후설(最後說)...

40년대 만공법어 목차

書信問答 (漢岩禪師語) - 서신문답 (한암선사어)

書信問答 (漢岩禪師在金剛山地藏庵業鏡臺時) - 서신문답 (한암선사재금강산지장암업경대시)

台山投石 (於五臺山駱) - 태산투석 (어오대산락)

茹子供養 (寶月禪師語) - 여자공양 (보월선사어)

觀音石佛 (寶月禪和語) - 관음석불 (보월선화어)

鍾聲薦取 (性月禪和語) - 종성천취 (성월선화어)

揮毫一書 (龍吟禪和語) - 휘호일서 (용음선화어)

好殺人者 (曉峰禪和語) - 호살인자 (효봉선화어)

拜告行脚 (古峰禪和語) - 배고행각 (고봉선화어)

喫茶獻茶 (古峰禪和語) - 끽다헌다 (고봉선화어)

破頭知識 (錦峰禪和語) - 파두지식 (금봉선화어)

進拜祖室 (田岡禪和語) - 진배조실 (전강선화어)

路旁石佛 (西耕禪和語) - 노방석불 (서경선화어)

佛陀乳房 (惠庵禪和語) - 불타유방 (혜암선화어)

轉月尋訪 (金烏禪和語) - 전월심방 (금오선화어)

入室進拜 (於禪學院丈室) - 입실진배 (어선학원장실)

祖師西來 (大隱禪和語) - 조사서래 (대은선화어)

龍頭鼻穴 (碧超禪和語) - 용두비혈 (벽초선화어)

悉皆成佛 (眞惺沙彌語) - 실개성불 (진성사미어)

以點燈火 (侍者同樂語) - 이점등화 (시자동락어)

喫茶一杯 (侍者同樂語) - 끽다일배 (시자동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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