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적
시흥 관악산 청계사
경기도 광주 청계산 청계사
경기도 광주 청계산 청계사
계룡산 동학사
계룡산 동학사
계룡산 동학사
계룡산 동학사
三水·甲山·長津에 떠돌다가 江界郡 終南面 閑田洞 淡如 金鐸의 집에 머물며 선비 朴蘭洲, 또는 有髮居士 朴進士로 訓蒙生活.
이후로 關西와 關北 일대는 물론 國境을 넘어 滿洲 지방을 非僧非俗 차림으로 떠돌기 八, 九년, 乙巳五條約에서 庚戌 韓·日合邦(62세)의 悲報에 亡國恨을 달래며 詩情酒話에 젖어 無何鄕道人行. ///
甲山·江界·長津 일대 특히 熙川 頭疊寺, 子北寺·午南寺·牙得浦·龍浦·興有村·野鶴村·長津江·龍汀江·九重山·烏首山·東門樓·南門樓·北門樓·仁風樓·六三亭·居然亭·眄柯亭·小山園亭·望美亭·奉天臺 一海精舍·錦川館 또는 雲坡 별장에서 金淡如·金有根·金水長·李汝盛·諸益·海岩·朴上舍·林麟奎·金駱胃·金馳胃·李敎師·朴亨觀·崔文華·吳荷川·朴利淳·金日連·金小山·金應三·劉震九·宋儀徵·李澤龍·張士允·金泊彥·金英抗·宋南河들과 1911 辛亥年까지 어울려 생활하며 禪詩 珠玉篇을 써 남김.
개명, 이름을 박난주(朴蘭洲)로 개명, 함경남도 갑산군, 평안북도 강계군, 만주 등지에서 활동
참선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학의 지침을 모아 간행했던 ⟪선문촬요⟫, 청도 운문사에서 최초 간행
범어사에서 ⟪선문촬요⟫ 간행
갑산 웅이방 도하동 서재
甲山 熊耳坊 道下洞